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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생일선물_쿠키런 스토어 스티커들다이어리 관련/다꾸 템 2022. 10. 13. 22:58
아직 오진 않았고... 생일 선물로 직접 준비했다. 저 컨페티 스티커는 진심 갖고 싶었는데 바다요정 꺼 다 나가버렸다. 아 진짜.... 바다요정만 한 세네 장 살라 했는데 아쉽다. 어쨌든 자르기 귀찮은 인스 스티커는 안 사고 다른 스티커북만 샀다. 참고로 저 컬렉션 카드 몇 번 샀었는데 한 번도 겹친 적이 없다. 이번엔 대량주문했으니 좀 겹치지 않을까 싶은데 오면 오랜만에 다꾸를 해볼까 한다. 실은 최근 다꾸도 쿠키런 템이었는데 용쿠 생일 기념 팩이었다. 그걸 그냥 종이에 덕지덕지 붙이긴 했지만 어쨌든 다꾸긴 하다. 언제 올지는 안 보긴 했는데 집 좀 정리되고 오면 좋겠다. 아직 여러 다꾸템을 정리를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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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3 정신 없는 일상진짜 생각 없이 막 쓰는 곳 2022. 10. 13. 22:48
학교-클라이밍-학교-기획 진짜 오랜만에 학교를 갔다. 이번에 받은 상을 받으러 갔는데 그게 글쎄 날짜가 어제였다. 그래서 내일 또 가야 한다. 어쨌든 얼마 입지 못한 과잠을 입고 나섰다. 그리고 클라이밍장을 갔는데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흠... 솔직히 요즘 별로인 컨디션이라 벽이 타질까 했는데 막상 홀드를 잡으니 타지긴 하더라. 그러곤 집에 들러서 컴을 가지고 학교에 갔다. 졸프인지 뭔지 무튼 중간 발표날인데 발표는 안 하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다행이다... 휴... 무튼 기획서만 써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조금이라도 해야 한다. 아 진짜 벽 충돌에서 3주째 막혀있는 거 실환가 싶었는데 오늘 우리 과에 안 좋은 소식을 들었다. 너무 충격이다. 아무래도 내가 아싸오브아싸다보니 그런 소식을 못 들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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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봉사 중...교육/각종 현장 경험 2022. 10. 12. 18:37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만 은근 기분 좋은 봉사 필자는 교생실습은 고등학교 교육봉사는 중학교 및 도서관(초등학생 대상)이다. 필자의 2학기는 오직 교육봉사 활동과 졸프(?) 정도인데 교육봉사 불안 해서 신청은 안해서 결국 최소 내년 8월 졸업이 된다. 아 잘한 듯 응급처치 신청 안 함ㅋㅋㅋㅋ 하 개 화난다 어쨌든 중학교 교육봉사는 동아리 시간 안전지도인데 했던 것 중에 난이도가 제일 낮다. 학교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오늘은 필자의 생일이라고 학생들이 먹을 것을 사줬다. 다음 주에 뭐 사줘야겠다. 지난번에 모구모구 복숭아를 사줬는데 포도가 진국이라더니 포도맛을 받았다. 어쨌든 오늘은 인스타도 교환하고 다리 찢기 게임이었나 하이튼 학교 다닐 때 했던 거 그걸 했는데 늙어서 다리가 안 뻗어졌다. 오늘은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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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BTS 콜라보 사전 등록 사이트게임 플레이 기록/쿠키런 킹덤 2022. 10. 12. 16:11
https://btsincrk.com/ko/?utm_source=kakao_display&utm_medium=banner&utm_campaign=Branding_Purple_KR [공식]BTS X 쿠키런: 킹덤 콜라보 사전 등록 사이트 BTS와 쿠키런의 역사적 만남!당신이 기다리던 BTS의 무대, 달콤한 쿠키 왕국에서 만나보세요. btsincrk.com 쿠킹덤에서 콜라보를 진행한다. 방탄이라니... 지난번 디즈니때도 못참지하고 좀 질렀지... 나도 티켓 하나 얻었다. 내일이라니!! 재접속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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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 덕질 카테고리가 있는 이유덕질 2022. 10. 10. 22:32
그건 내가 걍 덕후였기 때문이다. 음 과거형이 맞다. 한때는 정말 앨범 수집하고 아 나는 이너써클 2기였다. https://youtu.be/YU_fzgNmet4 와 지금 보니까 쪽팔린다... 진짜 좋아했고 덕분에 내 대학 버킷리스트를 만들었고 대학 버킷리스트를 완성했다. 단지 회사의 각종 논란에 강제 탈덕인지 뭔지를 한 것 같다. 아... 지금은 남돌 덕질은 안하고 여돌만 아주 옅게 덕질한다. 요즘엔 민희진 걸그룹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계속 듣는다. https://youtu.be/B44EMIPlOl4 진짜 이 감성 넘넘 좋다고... 그리고 난 사실 코어콘텐츠미디어 아 그러니까 티아라 회사 거기 욕하면서도 못벗어난다. 지금도 다이아 해체라 좀 슬프다. 씨야-다비치-티아라-다이아 물론 뒤에 두 그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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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0 걍 적는 글진짜 생각 없이 막 쓰는 곳 2022. 10. 10. 21:43
흠... 오늘은 진짜 푹 쉬었다. ㄹㅇ 무슨 영화만 몇편을 봤는지 감이 안잡힌다. 응당 블로거라면 일일이 리뷰해야하지만 그딴건 귀찮으니 나중에 시간날 때 하는걸로 하고 우선 오늘 블로그에서 한 일은 게시글 두 개 올리고 아 이 뻘글까지 세 개 그리고 카테고리를 정리하는 것이다. 나름 전공했는데 교육 카테고리 하나는 넣고 싶고 흠...그리고 역시 사업 카테고리도 넣어줘야 할 것 같다. 물론 덕질 카테고리처럼 갖다 버려놓을 것 같긴 한데 20대 언저리에 나는 창업을 꿈꾸었다는 것을 기억해두고 싶은 마음이다. 아 물론 제대로 해본 것이 없다. 학교 창업지원단 문을 더 빨리 두드렸다면 지금의 나는 좀 달라졌을지도 아님 더더욱 코드짜는데로 갔을지도 내가 십수년동안 한 다꾸는 뭔가 마이너한 느낌이라 접었고 코드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