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마비노기, 다꾸, 주식, 영어 등 수학, 마비노기, 다꾸, 주식, 영어 등

잠실에 벚꽃이 만개해서 놀러갔다.  4월 9일 현재 아직 벚꽃이 남아있다.   평일 낮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는거다 주말에는 거의 쓸려다니다싶이 움직인다.   사람이 많아도 어쨌든 벚꽃은 예쁘다.  이렇게 혼잡 알림 시스템도 설치되어있다.   필자는 돌아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관계로앉아서 벚꽃과 석촌호수를 보며멍때림을 시전했다.   조금 파릇파릇한 것을 보니이번에 비오면 벚꽃은 끝이다. 야경이 더 절경이니벚꽃이 가기 전에 꼭 구경하길 바란다.

진짜 몇 년만에 로또를 구매했다. 동네에 로또 구매처 검색해보면지도에 싹 뜬다 가까운 곳 중 한 곳에 갔다.  소수 마니아답게 소수에 몰아주었다. 저렇게 몰아주면 확률이 더 낮아지는거 아니냐? 아니니까 123456 찍어도당첨확률은 같다.  어쨌든 틱톡으로 번 오천원으로깔끔한 투자(?)를 완료했다.  하나만 더 맞았으면 본전인데 중위값 3500원(?) 답게 망했다. 에휴 되는게 더 이상하지 하튼 토요일마다 5000원씩 사볼까한다. 나름 재미는 있더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파면 수화 따봉 짤

토끼는 못참고 사옴 대강 끼웠음 대강 달음 글 대강 씀

인스타 알고리즘에 내 스타일인 옷이 떴다. 근데 너무 비싼거임... 그래서 구글 렌즈로 구글링해서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비슷한? 아니 같은거같음 하이튼 찾음 그래서 첨에 사이트에서 막 골랐는데 이게 무슨 할인행사가 또 있는거임 그래서 밑에걸로 싹 바꿈... 근데 이거 2월에 도착이라는데 맞냐...? ㅠㅠㅠ.....

하 쿠폰을 쓰고도 12만원 플렉스 친구 선물도 사느라 좀 씀 ㅎㅎ 이러지 않으려고 했는데 역시 다이어리 쓰긴 귀찮아 챌린저스 의미 ㅇㄷ...?

요 며칠 자꾸 데스노트가 내 알고리즘을 지배했다. 봉사까지 1시간... 내 앞에 데스노트 시리즈가 보였다. 못참지... 정주행을 시작해볼까... 사실 개인적으로 미사나오고부터 별로였는데 난 라이토파여서 엘이 죽기를 바랐지만 죽고 또 뒷이야기가 그렇게 노잼...일줄은 아 물론 다른 작품에 비해서야 걸작이지만 앞이 너무 훌륭했달까 고딩 라이토는 똑똑한데 답정너 니아에 제대로 반격을 못하는 기분? 무튼 남은 시간에 읽어보도록하자.

아... 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나는 ESTP 중에서도 드문 편인데 일단 ESTP 자체가 적다 게다가 끝에가 T인 나는 그중에서도 더 작다. 대한민국 1.32% 안에 들어가는 나는 진짜 특이하다. 나무 위키이긴 하지만... 무튼 또 특이한 점은 문이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 입시 유리 1위인 ESTP 필자는 이과임 물론 문과 냄새나는 이과인 건 인정이지만 어쨌든 이과임 문과 입시가 유리하다고? 필자는 수학이 없었으면 대학을 못 갔을 거다ㅋㅋㅋㅋㅋㅋㅋ 하 또 특이한 점 남녀 비율 성격 자체가 남자 성격이라고 할 만큼 남자 비율이 높다. 결론 T 이과: 필자 이과 남자> 여자: 필자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3차례 기관에서 1차례 모두 ES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