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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봉사 중...교육/각종 현장 경험 2022. 10. 12. 18:37728x90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만
은근 기분 좋은 봉사
필자는
교생실습은 고등학교
교육봉사는 중학교 및
도서관(초등학생 대상)이다.
필자의 2학기는
오직 교육봉사 활동과
졸프(?) 정도인데
교육봉사 불안 해서
신청은 안해서
결국 최소 내년 8월 졸업이 된다.
아 잘한 듯응급처치 신청 안 함ㅋㅋㅋㅋ
하 개 화난다
어쨌든 중학교 교육봉사는
동아리 시간 안전지도인데
했던 것 중에 난이도가 제일 낮다.
학교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오늘은 필자의 생일이라고
학생들이 먹을 것을 사줬다.
다음 주에 뭐 사줘야겠다.
지난번에 모구모구 복숭아를 사줬는데
포도가 진국이라더니
포도맛을 받았다.
어쨌든 오늘은
인스타도 교환하고
다리 찢기 게임이었나
하이튼 학교 다닐 때 했던 거
그걸 했는데
늙어서 다리가 안 뻗어졌다.
오늘은 동아리 보고서를 내야 하는지
두 줄씩 적고 있었다.
이 학교에는 벽화가 많다.
실은 설치미술이 더 있었는데
축제 끝나고 없앤게 많아보인다.
나도 한 컷 셀카 찍고
다음 봉사활동하는데로 갔다.728x90'교육 > 각종 현장 경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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