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주식회사 #1. 박테리아 캐쥬얼로 시작하기

안녕하세요! 수다밀다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게임을 진행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시리즈로 계속 글을 쓸 것 같아요!

 

 

전염병을 전세계에 뿌리는 게임입니다!

 

전세계에 전염병을 확산시키고, 모든 인간을 전멸시키면

 

승리를 하고, 반면 치료제에 모든 인간이 치료된다면

 

패배를 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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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시작! 일단 중국에서 시작해보았어요

 

i를 눌러보면 나라의 정보가 나와요

 

이걸 참고로 덱을 짜면 됩니다!

 

 

일단 도시화 국가니까 설치류로 시작해보았어요

 

 

그리고 항로와 수로가 열려있기 떄문에,

 

대기와 물로 전염성을 높여주었어요!

 

 

여기서부턴 뭘 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조류와 약물 저항성을 높여주었어요

 

 

그리고 더운나라와 추운나라에도 퍼지도록

 

더위, 추위 저항력을 높여주었어요

 

 

치료제 연구를 낮추기 위해

 

유전적 경화도 하나 찍어주었어요!

 

 

하다보니 자동적으로 증상이 발현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고차원의 증상들도 하나씩 찍어주었답니다.

 

하 이게 실패의 원인인걸까...

 

 

치료제가 차츰 개발되자

 

일단 개발이 어려워지도록 올렸어요!

 

 

많은사람들이 감염되고 죽었지만,

 

북미쪽이나 아프리카 쪽에 퍼지지 않은 모습!

 

 

하...캐나다가 아예 봉쇄되고

 

치료제도 개발중....

 

 

그렇게 치료제가 완성되어버리고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전염성을 더 높인 다음에

 

치명률을 높였어야 했나...

 

처음이라 실패해버린...

 

무튼 다음번 게임도 한 번 글로 써볼게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