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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9 데스노트진짜 생각 없이 막 쓰는 곳 2022. 11. 9. 16:00728x90
요 며칠 자꾸 데스노트가
내 알고리즘을 지배했다.
봉사까지 1시간...
내 앞에 데스노트 시리즈가 보였다.
못참지...
정주행을 시작해볼까...
사실 개인적으로 미사나오고부터 별로였는데
난 라이토파여서
엘이 죽기를 바랐지만
죽고 또 뒷이야기가 그렇게 노잼...일줄은
아 물론 다른 작품에 비해서야 걸작이지만
앞이 너무 훌륭했달까
고딩 라이토는 똑똑한데
답정너 니아에 제대로 반격을 못하는 기분?
무튼 남은 시간에 읽어보도록하자.728x90'진짜 생각 없이 막 쓰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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